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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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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체제나 C, C++, Pascal 등과 같은 언어로 응용 프로그램을 만들 때, 윈도우를 만들고 파일을 여는 것과 같은 처리를 할 수 있도록 1,000여 개 이상의 함수로 구성되어 있다. API는 프로그래머를 위한 운영체제나 프로그램의 인터페이스로서 사용자와 직접 대하게 되는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나 명령형 인터페이스와 뚜렷한 차이가 있다.좋은 API는 모든 building block을 제공함으로써 프로그램 개발을 쉽게 해준다. 프로그래머는 그 block을 함께 합치기만 하면 된다. API가 프로그래머를 위해서 만들어지기는 했지만, 사용자 입장에서도 같은 API를 사용한 프로그램은 비슷한 인터페이스를 가지기 때문에 새로운 프로그램의 사용법을 배우기가 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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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I는 응용 프로그램이 운영체제나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과 같은 시스템 프로그램과 통신할 때 사용되는 언어나 메시지 형식을 가지며, API는 프로그램 내에서 실행을 위해 특정 서브루틴에 연결을 제공하는 함수를 호출하는 것으로 구현된다. 그러므로 하나의 API는 함수의 호출에 의해 요청되는 작업을 수행하기 위해 이미 존재하거나 또는 연결되어야 하는 몇 개의 프로그램 모듈이나 루틴을 가진다.
  정의 및 프로토콜 집합을 사용하여 두 소프트웨어 구성 요소가 서로 통신할 수 있게 하는 메커니즘이다. ex) 기상청의 소프트웨어 시스템에는 일일 기상 데이터가 들어 있으며, 휴대폰의 날씨 앱은 API를 통해 휴대폰과 시스템이 대화하여 매일 최신 날씨 정보를 표시한다.미세먼지 측정기 등이 해당된다.
  
  API는 서버와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출입구 역할
   EX) 은행창구
  서버와 데이터베이스에 요청하는 클라이언트의 요구를 받기 위한 창구
  
  API는 모든 접속을 표준화한다.
  사용한는 운영체제나 기기에 상관없이 누구나 동일한 엑세스를 가질 수 있다.
  
  애플리케이션과 기기의 원활한 통신을 돕는다.
  
  
• ex) 만들었던 아이들 팬 카페에서 가운데여 날씨에 따라 표시가 달라지는 것 또한 포함된다!. + 지도도 해당!

 

 

• 첫 항해를 시작하고 이번 주에 배운 점, 느낀 점
  
  배운점
  • 원래라면 깃허브레 바로 올리는 것을 선택했을 테지만, 깃에 대해 더 깊히 알게 되는 점이 참 좋았습니다. 아직 미숙하지만, 빨리 마스터 할 수 있게 노력할 예정입니다!
  • 제가 모르는게 있거나 문제가 있으면, 이게 해결될때까지 오늘 할일을 다 해결하기 전까진 쉬는 법을 잘 모르는 편입니다. 항상 계획서를 쓰면서 생활하기에 다음날까지 미루면 다음날의 ‘내’가 더 힘들기 때문에 더 하는 것도 있습니다. 주변에서 ‘로봇’이라고 불립니다. (행동패턴 때문에 그렇습니다..ㅎㅎ)
  • 내가 알고 있던걸 활용하는 건 정말이지 어려운 거라고 생각합니다. 계획은 하고 바로 실천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살면서 배웠는데, 여기서는 지식도 아는 내용도 다 활용해서 써야하기 때문에 조금씩 돌아가는 느낌이 드는데 아직까진 삐그덕삐그덕 하는 느낌이예요..ㅎ
  • 출석 체크를 하면서 순위를 보는데.. 벌써부터 24시간 가까이 깨어 있으신거 같아서… 저도 저렇게 될 수 있을지 궁금했고, 연속으로 날을 샌다는게 얼마나 힘든거인지 알기에 대단합니다.. 저도 저렇게 되겠죠…????
  •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늘어지는 것 덕분에.. 항해에 합류하게 된거 같아요… 아니였으면.. 입학시험도 떨어졌을거야..ㅠㅠ(위로와 격려 전화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느낀점
  • 항해를 시작하고, 느낀점은 복지가 잘되어있다는 점을 꼽을 수 있습니다. 담임 매니저와 기술 매니저분들이 항해를 졸업하신 분이였고, 슬렉을 통해서 자주 소통하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벤트를 통해 서로 친해질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주는 사소하면서도 작은 노력들이 보이는 것이 참 좋았습니다.
  • 진짜 개발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게 만드는 게 가장 중요한거 같아요. 사실 원래 다니던 회사에서 상황 이해해 줄테니 오전에 2시간만 10시까지만 주1회 왔다 가라나는 말을 해서.. 운동도 못할거같은데 저게 가능할지가 의문이였습니다 ㅠㅠ 일단 프로젝트가 없는 날에 스터디가 잡히지 않으면, 오전에 잠깐 출근할려고 하는데… 가능할까요..? 출근시간은 똑같이 8시…이면… 이번 주도 그렇게 해면서 항해를 시작해서 정말 힘들다는 것을 더 절실히 깨달아서… 담판을 지어야할 거 같아요…ㅎㅎㅎㅎㅎ 떠나는걸 허락해주세요…ㅠㅠ
  • 사실 블로그나 인스타 같은건 운동을 매일 했었기 때문에 한번 더 올리면 된다 라는 생각이 있는것이 사실입니다. 아직 무슨 말을 써야 맞는 TIL이고, WIL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일기처럼 쓰면 되나 싶으면서도 이게 맞나 ? 라는 생각이 조금 강하게 느끼고 있어요.ㅎ
  • 있는 책상 활용 안하고.. 원래 바닥에서 책상을 펴고 공부를 하는 편인데, 자세가 불편해서 다시 책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의자가 불편해서 바닥에서 한 이유가 컸지만, 이젠 의자도 바꿀때가 된거 같아요…!!!
  • 가장 슬픈건 운동을 못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 입니다…
  • 월요일에 시작하여 벌써 6일이 지나 7일이 되었습니다. 아마 항해를 시작하고 거의 마지막 휴식일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나의 장점인 끈기와 열정을 보여줄 수 있는 계기가

바로 항해의 99일간의 여정이라고 생각합니다.

 

cynthia(@aihtnyc_h)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운동 인스타처럼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갈 생각입니다! 
운동은 프로젝트 때 잠시 쉬고 언어 공부때는 잠을 줄여서 해볼 생각입니다!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