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WIL의 키워드
- 이번 협업을 하며 느낀 점 (스스로 아쉬웠던 점/ 보완하고 싶은 점)
디자이너님과 처음 협업을 하고, 기획을 하다보니.. 이정도면 될 거 같은데? 왜 이렇게 되지 하는 의문이 많았습니다. 전반적으로 소통이 부족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CI/CD 여전히 어렵고, 코드를 치는데도 다 해도 새로운 걸로 바꾸는 과정에서 감이 안잡혀서 계속 반복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차에 한게 너무 없어서 스코프를 더 줄여야하나 라는의문이 생기고 있습니다.
그래도 날을 새더라도 해내야겠죠…!!
진짜 저희 조 분들 열정과 실력이 넘치는데 제가 너무 공부가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걸 채우는데 시간이 많이 걸릴 것 같습니다 ㅠㅠ
그래도 해내야죠 ㅠㅠ 화이또..!!
적어도 토요일까지 왠만한 기능 구현은 다 끝내기로 해서 지금 열심히 달리고 있는데, 아직 힘드네요 ㅠㅠ
쉬엄쉬엄 하고 싶어도 다른분들이 너무 열심히 해서…ㅎㅎㅎ 하지 못하고 있네요ㅎㅎㅎㅎ
그 와중에 SSL인증서 발급이 잘 되지 않아서 지금 계속 모니터링 하고 있는데 잘 안되고 있습니다 ㅠㅠ
왜 거절인것인가..!!!
도메인도 있고, ACM 인증서 요청… 너무 오래 걸립니다 ㅠㅠ 빨리 되야 이걸 쓸수 있는데 말이죠 ㅠㅠ
검증만… 5번째… 무엇때문에 발급을 안해주는걸까요 ㅠㅠㅠ
return SuccessResponseDto.toResponseEntity(SuccessCode.CREATED_SUCCESSFULLY);
이렇게 바꿔주는 작업을 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잘 안되서 지금 잠깐쉬고 다시 도전해볼 생각입니다~
보통 서비스가 소규모라면 1대의 서버에 Nginx를 설치하고 Let's Encrypt 를 설치해서 SSL을 등록합니다.
다만 이럴 경우 트래픽이 늘어 로드밸런서 + 여러 서버 구성으로 확장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불가능하진 않습니다. Nginx를 ELB 대신에 로드밸런서로 사용하면 됩니다.
AWS의 Certificate Manager로 생성한 인증서는 무료입니다.
사설 기관은 비용이 청구됩니다.
Certificate Manager 서비스로 이동합니다. (ACM)
인증서 요청 클릭
본인이 SSL을 설치하고자 하는 도메인을 등록합니다.
(여기서 도메인을 사는건 아닙니다.)
아래와 같이 *.aaa.com 식으로 등록하면 *로 인해 하위 도메인들이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인증서가 됩니다.
(www.aaa.com, admin.aaa.com 등등이 하위 도메인입니다.)
다음으로 넘어가시면 해당 인증서 검증 방법을 선택합니다.
예전에는 이메일 검증 밖에 없었지만, 현재는 DNS 검증이 추가되어 DNS 검증을 선택합니다.
현재 검증 보류 상태입니다.
이는 DNS 검증이 진행되지 않았기 때문인데요.
아래와 같이 도메인 좌측의 화살표를 클릭하시면 Route 53에서 레코드 생성 버튼이 있습니다.
버튼을 누르고 기다리시면 발급 완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는 2시간..걸린거같습니다..약 1시간 40분..ㅎ)
발급 완료된 인증서를 본인의 ELB 혹은 ALB에 등록 하신 뒤 해당 도메인으로 접근해보시면 아래와 같이 AWS에 발급 해준 인증서 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