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주차 WIL
벌써 실전프로젝트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아직 기획 단계여서 그런지… 아직 어떻게 구상을 해야할지 감이 잡히지 않습니다 ㅠㅠㅠ 아마 버렸다가 또 할거같은 느낌이 들긴합니다 ㅠㅠ 아직 실력이 부족한 것 도 있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해볼려구여!
이번 WIL의 키워드
- 이번 협업을 하며 느낀 점 (스스로 아쉬웠던 점/ 보완하고 싶은 점)
스스로 아쉬웠던 점
지난 클론 프로젝트 때, 채팅을 넣고 싶어서 웹소캣에 대해 공부하고 만들어보았습니다. 스콤프로 바꾸는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어서 많이 해맸고, 다른분이 완성을 하셔서 그분 코드를 보면서 이렇게 한 20%를 이해한거같아요..! 여기에 도커를 배우면 더 쉽게 쓸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어서 도커를 공부를 하긴 했는데, redis를 적용하는건 어렵더라구여… brew를 조금 더 공부해야할 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해쉬태그와 검색의 기능을 미리 만들어 보았지만, 적용할 시간은 없었던 점이 아쉬웠습니다. 다양한 기능들이 많아서 공부할 게 많았고, 이번 실전 프로젝트에서 공부하면서 바로 적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다들 잘하시는 분들과 같은 조가 되서 다른 프로젝트들보다 조에 대한 불만은 없습니다. 오히려 감사합니다…!! 지난 프로젝트들에서 팀장은 아니였는데, 정신적으로 기대는 느낌이 강하게 와서 조금 피로감이 있었습니다. 역시 팀장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였어요…! 이런 프로젝트에서 기능 구현도 중요하지만, 저는 기록도 중요하다 생각이 들어 사소한 부분도 기록을 하도록 이번 프로젝트에서 이야기 나눈 것들은 대부분 기록으로 남겨두었습니다. (아키텍쳐 만들어야죠!!)
보완하고 싶은 점
다들 실력이 좋은데 저만 너무 뒤쳐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지난 두차례의 프론트와 서버 연결에서 오류가 발생했을 때의 과정을 조금 더 세세하게 적어야할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문제가 발생하면 400번 에러떴어요 라고 말씀하셔서 추가적으로 기능 구현이나 공부를 진행하는데 시간이 많이 부족함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실전에서 조장님이 알려주신 스웨거를 이용해서 세세하게 한눈에 볼 수 있게 전달할 계획입니다!
이번에 https로 변경해 본적이 없어서 직접 경험하고 싶어서 맡았습니다! 공부를 한 후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력까지 얻고 싶어요…!(이건 제 이해력에 따른 거니… 열심히 해봐야죠 ㅠㅠ)
검색할 때 키워드를 조금 더 구체적으로 치는 연습을 해야할것 같습니다.
지금으로서는 제 장점인 꾸준함으로 열심히 공부하는 것이 답이기 때문에 화이또…!! 정말 이번 실전프로젝트… 제 한계를 이미 몇 배를 뛰어 넘은 느낌이 있습니다… 할 수 있겠죠?가 아닌 할 수 있다! 붙여놓고 저를 한번 갈아 넣을 생각입니다…!